'리멤버 아들의 전쟁' 배신 드라마였나? 송영규·오나라 시청자에 날린 뒤통수

입력2016.02.04 09:31 최종수정2016.02.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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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송영규 오나라 / 사진=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송영규 오나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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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송영규 오나라 / 사진=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송영규 오나라 캡처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리멤버 아들의 전쟁' 시청자에게 또 한 번 역대급 뒤통수를 날렸다.

지난 3일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5화에서 탁영진(송영규) 검사는 서진우(유승호)를 배신하고, 최진경(오나라)은 서진우 편에 서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박동호(박성웅)와 서진우, 이인아(박민영)는 일호 그룹을 잡을 수 있는 증거물들을 탁영진을 믿고 넘겨주었다. 이에 탁영진은 묘한 표정을 짓는 등 새로운 반전의 복선을 보였고 고민에 잠긴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그는 남일호를 찾아 갔다.

탁검사는 증거물들을 남일호에게 건네며 "저는 겨우 돈 때문에 여기 온 게 아닙니다. 회장님의 동아줄을 잡고 싶습니다"고 말해 반전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또 그와 대립관계였던 홍무석(엄효섭)에게도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거 아니겠습니까? 남일호 회장 날개 달고 제가 어디까지 올라가나 한번 지켜보시죠?" 라고 선전포고 하기도 했다.

특히 탁영진은 박동호에게도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으며, 석주일(이원종)을 구치소에서 빼내주는 등 일호의 편에 서 제대로 배신을 시작했다.

반면 최진경은 박동호를 돕기 시작하며 일호그룹 회장 남일호(한진희)를 잡기 위해 아들 남규만(남궁민)을 먼저 조사하기 시작하며 반전 인물로 거듭났다.

최진경은 남규만을 찾아가 구속영장을 내밀며 “송하영 강간상해 및 마약투약혐의로 남규만 사장님에게 구속 영장이 발부됐습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대사를 통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으며, 남규만 발악에도 오나라는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대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해냈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오나라는 유승호에게 든든한 지원군 역할로 재등장하며 반전활약을 펼치며 시선을 압도했고, 지난 종영한 SBS ‘용팔이’에서도 주인공의 조력자 역할로서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도 남궁민을 배신하고 유승호 편에 서게 되며 ‘정의로운 검사’로서 활약에 기대를 모으며 신스틸러로서 존재감을 이어갔다.

오나라는 ‘리멤버-아들의 전쟁’후속으로 방송되는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극중 왕비서 역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감초연기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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