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아이돌 요리왕' B1A4 산들과 출전, 꼴등 아쉽다"(추석인터뷰)

입력2016.09.15 14:02 최종수정2016.09.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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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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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B1A4 산들과 함께 '아이돌 요리왕'에 출전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오마이걸은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을 방문했다. 이날 유아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B1A4 산들 선배님과 MBC 추석특집 예능 '아이돌 요리왕' 본선에 출전했다. 하지만 꼴등을 하고야 말았다"고 말했다.

유아와 산들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아이돌 요리왕'에 출연해 요리대결을 펼쳤다. 그는 "산들 선배님의 주도 아래 크림소스를 이용한 돼지두루치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휘핑크림을 너무 많이 넣었다. 크림소스를 만드는 자체가 어렵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산들 선배님도 크림이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자 멈칫하시긴 했다. 하지만 우리는 퓨전 요리니까 끝까지 밀어붙이셨다"고 덧붙였다.

또 유아는 "결승까지 기대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심사위원인 김소희 셰프님께 '멍멍이 밥'이라는 혹평을 들었다"며 "'아이돌 요리왕'에 나간다고 해서 밤에 연습까지 했다.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아쉽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오마이걸은 "유아와 산들 선배님이 꼴찌만 하지 않길 바랐다. 유아가 우리 중에 그래도 요리 실력이 제일 나았다. '아이돌 요리왕' 예선전 당시 뛰어난 계란요리를 선보였다. 아직 유아의 요리 실력이 발굴되지 않고 잠재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오마이걸은 평소 멤버들의 요리 실력에 대해 "요리는 다들 어느 정도 한다. 효정과 승희는 과일을 잘 깎는다. 지호도 요리를 잘하지만 생존형 스타일이다. 맛은 좋지만 모양은 그저 그렇다"고 폭로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8월 발매한 '내 얘길 들어봐'로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는 것은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은애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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