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진영, 아이돌계 저작권 부자? "옛날 꿈은 발명가"(종합)

입력2017.01.10 21:25 최종수정2017.01.10 21:25


[스포츠투데이 장민혜 기자] 보이그룹 B1A4 진영이 '1대100' 6단계서 안타깝게 탈락을 맛봤다.

10일 밤 방송된 KBS2 '1대100'에 진영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5천만 원 상금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멤버들이 응원해 줬냐고 묻자 진영은 "바로가 1인으로 나온 적 있다. 그때 풀어봤는데 어렵다기 보다 센스가 중요하다고 해 줬다. 산들은 잘해서 상금 타라고 하더라. 맛있는 거 사달라고 했다"라며 4단계까지 가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아이돌계 저작권 부자라는 말에 진영은 "팬분들이 별명 같이 지어주시는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옛날부터 꿈이 발명가였다. 뭔가 만들어내고 싶었다. 작곡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는데 첫 앨범에 수록곡으로 한 곡을 넣었는데 들려주기 창피하더라. 연습할 때 살짝 틀어놨더니 멤버들이 와서 무슨 노래냐고 물었고 회사에서도 반응이 좋았다. 그때부터 자신감이 붙었고 타이틀도 쓰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앨범 전체 곡도 쓰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진영은 자신이 길치라며 "저도 잘 모르겠다. 길치 특성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 생각이 없다. 왔던 길 뒤가 생각나지 않는다. 이 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대기실에 있다가 꺾어서 가는 길이 화장실이면, 화장실에서 나온 뒤 다른 곳으로 가기도 했다. 얼마 전엔 다른 분 차에 타기도 했다"라며 "충주에 사는데 친구 집이 우리집이랑 가깝다. 친구가 어느 날 집에 놀러오라고 해서 가려는데 길이 기억나지 않아서 서울서 놀러온 것처럼 여쭤봐서 갔었다"라고 말했다.

6단계에서 탈락하게 된 진영은 2월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장민혜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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