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영, 아내 출생 100일만 떠난 장인 산소 찾았다(자기야백년손님)

입력2017.02.23 09:48 최종수정2017.02.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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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백년손님' 마해영 / 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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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 마해영 한 번도 뵌 적 없는 장인어른 산소에 갔다.

23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마해영이 자신의 장모와 함께 장인의 산소를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제 처가 살이’ 이튿날을 맞이한 마해영은 이 날도 어김없이 '손 큰' 장모로부터 어마어마한 밥상을 대접받는다. 식사를 마친 장모는 사위에게 드라이브를 신청하고, 마 서방은 흔쾌히 응하며 둘만의 데이트에 나선다.

마해영과 장모는 춘천으로 떠난다. 두 사람은 예전에 민여사가 마 서방의 출퇴근을 도왔던 추억을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춘천에 도착하자 마해영은 “조금만 더 가면 장인어른 계신 곳이 있다”고 말을 꺼내지만 장모는 몰랐던 것처럼 반응한다. 사실 장인을 보러 가자고 말하기 겸연쩍었던 장모가 드라이브 핑계를 댔던 것.

마해영은 장모가 자신 모르게 미리 챙긴 음식들을 가지고 장인의 산소에 방문하게 된다. 마 서방의 장인은 마해영의 아내가 100일이 되기 전 결혼 3년 만에 세상을 떠났다. 민여사는 남편이 좋아했던 녹두전과 물김치 등을 놓고 다정한 말을 건네고, 마 서방과 함께 인사를 드린다. 장모는 “처음 혼자되고 나서는 7년을 밖에 안 나왔다”며 남몰래 힘들었던 지난날을 털어놓는다. 장모의 이야기를 듣던 마 서방은 “낙준엄마 키운다고 고생하셨다”며 장모를 꼭 안아드린다.

마해영이 장모 민여사와 함께 장인의 산소를 찾는 모습은 23일 밤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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