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스크린X까지 모든 포맷 개봉

입력2017.05.17 13:42 최종수정2017.05.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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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스틸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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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감독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가 예매를 오픈하며 압도적 귀환을 선포했다. 2D부터 3D, 4D, IMAX 2D와 스크린X까지 전대 미문의 모든 포맷으로 관객을 만난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치열한 대결과 스토리에 포커싱할 수 있는 2D, 해상 전투를 입체적으로 즐기기 좋은 3D, 스펙터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DX,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흡입력의 IMAX 2D, 그리고 삼면 스크린에 둘러싸여 바다에 직접 들어온 것 같은 생동감을 자랑하는 스크린X까지 다양한 포맷의 예매를 오픈했다. 해외 선공개 이후 비주얼, 캐릭터, 스토리 모든 방면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액션 어드벤처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전세계 박스오피스 2년 연속 1위, 흥행 누적 수입 한화 약 4조 2천억 원, 국내 누적 관객 1,470만 명 이상을 동원한 액션 어드벤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의 상징인 '잭 스패로우' 조니 뎁을 필두로, '헥터 바르보사' 제프리 러쉬가 든든하게 이번 이야기를 이끌며, '윌 터너' 올랜도 블룸까지 복귀했다.

여기에 잭 스패로우를 추격하는 죽은 자들의 선장 '캡틴 살라자르' 역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하비에르 바르뎀이 합류하며 시리즈 사상 최강의 악당 탄생을 예고한다.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브렌튼 스웨이츠가 아버지 윌 터너를 찾는 아들 '헨리 터너' 역으로,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바다 위 모든 저주를 풀 실마리를 쥔 천문학자 '카리나 스미스' 역으로 시리즈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24일 개봉.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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