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아서:제왕의 검' 데이비드 베컴, 배우 데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입력2017.05.18 10:48 최종수정2017.05.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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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아서:제왕의 검' 데이비드 베컴 비하인드신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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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킹 아서: 제왕의 검'이 데이비드 베컴 비하인드 신을 공개했다.

'킹 아서: 제왕의 검'은 마법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절대검을 둘러싼 왕좌의 게임을 그린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이다. 개봉 후 압도적인 스케일과 스타일리쉬한 영상, 흥미로운 드라마와 속도감 있는 전개, 오감을 자극하는 웅장한 음악 등 모든 면에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아서 역의 찰리 허냄을 비롯해 악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주드 로와 더불어 데이비드 베컴이 특별 출연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은 '킹 아서: 제왕의 검'에서 엑스칼리버를 지키는 군인으로 출연해 영화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얼굴에 흉터가 나고 코가 부러진 모습을 1시간 동안 특수분장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베컴은 짧은 분량이지만 분장으로도 감출 수 없는 외모로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절친인 가이 리치 감독이 많은 배려를 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영화배우를 꿈꿔왔던 데이비드 베컴은 염원을 이룬 기쁨에 해외에서 열린 '킹 아서: 제왕의 검'의 프리미어 행사에 참여해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고 "놀라운 팀과 함께 해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킹 아서: 제왕의 검'은 감각적인 영상의 대가 가이 리치 감독이 처음으로 판타지 영화에 도전해 특유의 감각을 살린 세련된 판타지 영화를 탄생시켰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각본, '로건',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글래디에이터' 촬영, '다크 나이트'의 특수효과 제작진이 참여해 판타지 액션의 신세계를 완성했다.

찰리 허냄, 주드 로를 비롯해,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의 아스트리드 베흐제-프리스베, 아프리카인 최초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디몬 하운수, '트로이' 에릭 바나와 '왕좌의 게임' 에이단 길렌이 합류해 드라마에 무게를 더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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