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중환자실 퇴실 임박..걸어다닐 정도로 회복

입력2017.06.09 10:53 최종수정2017.06.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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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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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중환자실 입원 나흘만에 퇴실할 것으로 보인다.

탑이 입원해 있는 서울 이대목동병원 측은 9일 현장 취재진에게 "현재 환자(탑)가 의식을 회복한 상태다. 곧 중환자실에서 퇴실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탑의 어머니도 "(탑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탑이 의식을 회복해 병실에서 걸어 다닌다고 전해져 오늘(9일) 중환자실 퇴실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현재 탑이 중환자실을 퇴원해 일반 병실로 옮길 것인지, 혹은 타병원으로 옮길 것인지를 두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탑은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서울청 소속 4기동단으로 전출된 후 기상 시간에 일어나지 못해 서울 이대 목동병원 응급 중환자실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나흘째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한편 탑은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 씨와 총 네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해당 사건이 알려진 뒤 서울경찰청은 탑이 서울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서 복무가 부적합하다고 판단해 지난 5일 서울청 소속 4기동단으로 전출했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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