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위하준 "행동대장 役…실제성격 겁 많아"

입력2018.02.21 12:08 최종수정2018.02.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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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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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영화 '곤지암' 출연 배우 위하준이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공포 영화 '곤지암' 프로젝트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곤지암' 출연배우 위하준은 "평소 겁이 많아 공포 영화를 즐겨보지는 않았다. '기담'을 봤는데 무서우면서도 슬프더라. 그 이후 공포 영화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곤지암'에서 위하준은 유튜브 공포 채널 '호러 타임즈'의 운영진으로 곤지암 정신병원 공포 체험을 기획한 행동 대장. 베이스캠프에서 모니터를 통해 멤버들의 상황을 파악하며 냉철하고 빠른 판단력으로 멤버들의 이동, 업무, 진행을 지시한다.

이날 위하준은 "영화 속 내 역할이 체험 대장이다 보니 다른 배우들이 병원에서 체험하는 동안 모니터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빈 모니터를 보며 지시도 하고 화도 내는 등 복합적인 감정을 연기했다. 혼자 하다 보니 어렵고 부담도 됐다. 쓸쓸하기도 하더라"면서 "그래도 감독님과 스태프들이 잘 챙겨주셨고 배려해주셨다. 배우들도 틈날 때 와서 응원해줬다"고 털어놨다.

한편 3월 개봉하는 '곤지암'은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다.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정신병원에 7명의 멤버들이 공포 체험을 떠나면서 버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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