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솔리드 이준 "부동산 사업 성공, 직원만 30명…내가 가수인 거 모르더라"

입력2018.04.25 13:57 최종수정2018.04.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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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솔리드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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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정희' 솔리드가 21년의 생활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21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 재개를 알린 그룹 솔리드(정재윤 김조한 이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솔리드의 21년 동안의 활동을 궁금해했다. 정재윤은 "중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 이유가 있냐"는 김신영의 질문에 "제가 대만에서 제일 먼저 일을 하게 됐는데, 그 당시 대만의 음원 시장 시스템이 앞서가 있었다. 그 세계의 시스템을 배우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신영은 "한국이랑 중화권이랑 선호하는 느낌이 다를 것 같다"고 예상했다. 정재윤은 "살짝 다르긴 한데, 저의 경우에는 저만의 한국적인 사운드를 소개하다 보니까 (대만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다"고 말했다.

연예계에서 가장 많이 떨어져서 활동한 이준은 그동안 결혼을 하고 아이도 낳았으며 미국에서 부동산 개발 사업이 성공했다고. 이준은 "부동산 사업에 원래 관심이 많았다"며 "제가 솔리드 활동할 때부터 부모님이 항상 '우리처럼 월세를 내지 말고 주인이 돼야 한다고 가르치시며 부동산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처음에 솔리드 활동을 하며 돈을 벌 때부터 부동산을 했다. 그때부터 취미로 꾸준히 해오다가 이제는 직업이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30명의 직원을 데리고 있는 이준에게 김신영은 "직원들도 있는데 음악을 하러 한국에 간다고 하니 직원들의 반응은 어땠었냐"고 궁금해했다. 이준은 "처음에는 다들 많이 놀랐다. 제가 과거 이야기를 잘 안 하다 보니 가수인 걸 거의 몰랐다"고 밝혔다.

또 이준은 "결혼한 지 14년 정도 됐다. 지금은 아이가 셋 있다"며 "첫째는 10살이고 남녀쌍둥이는 8살이다"라고 전하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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