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해외서도 인기몰이…美서 인기 요인 분석까지

입력2018.06.14 17:04 최종수정2018.06.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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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 사진=드라마피버 홈페이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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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가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미국의 온라인동영상 플랫폼인 드라마피버(DramaFever)에 따르면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픅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는 최근 해당 플랫폼의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 중 최고 조회 수를 올리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드라마피버는 북미와 남미를 포함한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에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트시그널 시즌2'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매주 화요일에 영어, 스페인어, 포트투갈어 자막으로 제공되고 있다.

드라마피버의 이윤재 상무는 "'하트시그널 시즌2'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 호주 등 여러 지역 팬들에게 반향을 일으키며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며 "드라마피버가 방영하고 있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중 '하트시그널 시즌2'는 (아직 TV 방영 중임에도) 6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올린 최고 시청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피버는 지난 5일 자사 홈페이지에 '하트시그널 시즌2'의 인기 요인을 분석한 ''하트시그널 2'가 한국에서 최고의 연애 예능으로 꼽히는 이유(Here's why Heart Signal 2 is the best Korean dating game show)'라는 제목의 글을 싣기도 했다. 이 글에서는 '하트시그널 시즌2'의 인기 요인으로 '리얼함'과 '드라마적인 요소'를 모두 갖춘 점,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복잡 미묘한 러브라인, 그리고 러브라인을 추리할 때의 흥미로움 등을 꼽았다.

시청자들이 온라인상에 남긴 반응 역시 뜨겁다. 드라마피버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아낌없는 칭찬을 남기고,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과 연예인 패널들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 11일 점유율 9.6%의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로 9주 연속 TV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 자리를 지키며 2018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지난 12회에서 8인 남녀의 러브라인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최종 러브라인은 15일 밤 13회에서 공개된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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