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었다' 김가은, 여주인공 확정…성훈과 호흡

입력2018.07.09 15:18 최종수정2018.07.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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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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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김가은이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출연을 확정 지으며 성훈과 호흡을 맞춘다.

김가은이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극본 이남규·연출 권혁찬)에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매력적인 여주인공 이연서 역으로 변신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하루살이 싱글녀 이연서(김가은)가 우연한 사건으로 월드스타 강준혁(성훈)을 길에서 줍게 되며 그려지는 본격 코미디 감금 로맨스다. 극 중 김가은이 맡은 이연서 역은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20대 싱글녀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표본이기도 한 인물로, 특히 2030세대에 자신의 이야기처럼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작품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누구보다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이연서가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톱스타 강준혁과 엮이게 되며 전혀 평범하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는 모습 속에서 배우 김가은만이 가진 신선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호랑 역을 통해 큰 호평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차기작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를 통해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김가은은 이미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이에 배우로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김가은이 이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를 통해 얼마나 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어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해 나갈지 벌써부터 많은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100% 사전제작으로 올 하반기 옥수수(oksusu)를 통해 단독 선 공개될 예정이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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