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정려원, ‘영어 수상소감’ 눈길

입력2008.10.05 22:28 최종수정2008.12.18 13:50


(고뉴스=곽민구 기자)









배우 정려원이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4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08 프리미어 아시아 라이징 스타 어워즈(PREMIERE Asia Rising Star Awards)’가 열렸다. 정려원은 영화 ‘두 얼굴의 여친’으로 신인여자배우상을 받았다.

이날 과감히 뒤태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온 정려원은 “국내에서 신인상을 받았을 때와 국제적인 무대에서 신인상을 받았을 때와 감회가 굉장히 색다르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사하다. 나를 선정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짧게 영어로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정경호가 신인남자배우상, 하정우가 남자배우상, 수애가 여자배우상, 원신연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부산=곽민구 기자]
mti2000@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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