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범'의 박시후, 이번엔 문근영과 인기몰이?

입력2012.11.21 07:37 최종수정2012.11.21 08:36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배우 박시후가 영화와 드라마에서 맹위를 떨칠 전망이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감독 정병길)가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월1일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문근영과 멋진 조화를 이룰 예정이기 때문.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내가 살인범이다'는 20일 하루 전국 397개 상영관에서 9만 5915명을 관객을 동원, 일 동원 관객수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67만 2682명.

'내가 살인범이다'는 ‘늑대소년’, ‘브레이킹 던 part2’ 에 이어 3위지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을 감안한다면 큰 인기를 얻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박시후는 이번 영화에서 속을 알 수 없는 살인마 이두석으로 열연, 극을 이끌어가는 주춧돌 역할을 멋지게 해냈다. 첫 영화주연임에도 평정심을 잃지않는 연기가 눈길을 끈다.

‘내가 살인범이다’는 15년 전, 10명의 무고한 여성을 살해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 공소시효가 끝난 후 살인참회 자서전으로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과 그를 법으로는 잡을 수 없는 형사의 끝나지 않은 대결을 담고 있다.

드라마에서도 '공주의 남자'의 열풍을 다시 한번 이을 전망이다.

박시후는 현재 탤런트 문근영과 멋진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문채원에 이어 문근영과는 어떤 모습으로 드라마를 이끌어갈지가 여성팬들에게 큰 관심사라는 것.

할리우드 영화와 잔잔한 감성을 담은 한국 영화가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훈남 살인마’가 선보이는 이야기, 그리고 박시후 특유의 연기를 선보일 드라마가 동시에 많은 팬들을 자극할 전망이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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