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의 2월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예상보다 둔화됐다.

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마킷이 이날 낸 2월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55.2로 전월 55.8에 비해 0.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55.5에 못 미친 것이다.

수치가 예상보다 더 하락한 것은 신규 주문 및 고용 증가세가 둔화된 탓으로 분석됐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세부항목별로는 제조업 생산지수가 지난 1월 확정치인 56.8보다 높은 58.1로 상승했다. 그러나 신규주문지수는 57.4에서 56.4로 떨어졌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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