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설 연휴 "더 예뻐졌다" 소리 듣고싶다면?

입력2015.02.17 10:53 최종수정2015.02.17 10:53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민족 대 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바빠서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과의 만남이 설레고 기대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랜만의 만남에 외모와 패션이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더 예뻐졌다”라는 말을 듣고 싶은 게 여자의 마음. 나를 더 돋보이게 명절 패션을 알아보자.

어른들에게 예쁨 받는 페미닌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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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비, 르피타, 티렌, 소다, 코치 by갤러리어클락, 베카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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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있는 자리에서는 예의와 격식을 갖춘 단정한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단아하고 여성스러움으로 어른들에게 예쁨 받는 명절 패션을 연출해보자. 이른 간절기 시즌부터 봄까지 입기 좋은 트렌치 코트는 원피스나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이다.

베이지 컬러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인상을 네이비 컬러는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이너로는 러블리한 레이스나 트위드 원피스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시계는 너무 화려한 디자인은 피하고 산뜻한 컬러 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제품을 추천한다. 킬힐 보다는 낮은 굽의 세련된 로퍼는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어 단아한 설날 패션을 연출 하는데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친구들에게 주목 받는 캐주얼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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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비, 미센스, 르피타, 소다, 폴스미스 by갤러리어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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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고향 친구들을 만날 때 만큼이나 스타일이 신경 쓰이는 경우도 없다. 특히 패션에 민감한 여자들은 친구 사이에서도 미묘한 경쟁심이 있기 마련. 오랜만에 만나는 고향 친구들 사이에서도 주목 받는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루즈한 핏의 데님 재킷은 팬츠나 스커트 등 어디에나 매치해도 잘 어울리면서도 패셔너블한 아이템이다. 하의는 핑크 컬러의 스커트나 팬츠와 함께 코디하면 발랄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지난 시즌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낮은 굽의 옥스퍼트화가 올 시즌엔 메탈릭한 실버 컬러와 만나 더욱 스타일리시해 졌다. 친구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트렌드세터가 되고 싶다면 한발 빠른 아이템으로 나만의 패션 센스를 뽐 낼 수 있다. 액세서리로는 디테일 돋보이는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친구의 눈길이 내 손목으로 향하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편안함으로 무장한 스포티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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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 마나스, 망고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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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꽉 막힌 고속도로와 음식준비로 늘 일손이 부족한 명절을 대비해 활동성을 겸비한 편안한 옷을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자.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만큼 장거리 운전을 대비해서 차 안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맨투맨 티셔츠나 가볍게 걸치기 좋은 후드집업과 트레이닝 팬츠를 준비하자.

명절 음식 준비로 바쁜 집안일을 거들기 위해서는 편안한 옷을 준비해가는 센스가 필요하다.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한다면 발이 편안한 스니커즈나 운동화를 추천한다. 편안한 착용감뿐 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로 패션 감각까지 뽐낼 수 있다. 시계는 가죽이나 메탈 소재 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우레탄 소재의 시계를 추천한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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