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골' 이동국, K리그 클래식 20R MVP

입력2015.07.07 14:26 최종수정2015.07.07 14:26
[스포츠투데이 김진수 기자]역전골의 주인공 이동국(36·전북)이 지난 주 주말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0라운드 주간 베스트 11 중 최우수선수(MVP)에 이동국을 선정했다. 연맹은 이동국에 대해 "전북 극장을 만든 결승골의 주인공"이라며 "탁월한 골 결정력으로 2득점"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동국은 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넣으며 4-3 승리에 공헌했다. 특히 3-3 이던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짜릿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는 역전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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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주간 MVP/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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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7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이 경기는 위클리 매치에 포함됐다.

베스트 11 중 공격수 자리에는 이동국을 포함해 스테보(전남), 에두(전북), 정대세(수원)가 선정됐다.

미드필더 부문은 이재성(전북), 황인범(대전)이. 수비수 부문은 이종원(성남), 임종은(전남), 오반석(제주), 이종민(광주)이 차지했다.

골키퍼 부문은 박준혁(성남)에게 돌아갔다.


김진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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