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김장미, 리우올림픽 선발전 2일 차 1위

입력2016.03.30 17:33 최종수정2016.03.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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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김장미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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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한국 사격 간판 진종오와 김장미가 2016 리우올림픽 선발전 둘째 날 1위에 올랐다.

진종오는 30일 대구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화약총 대표팀 선발전 남자 50m 권총 2차 경기서 567점을 기록하며 한승우(570점)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2차 합산 1140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진종오는 이미 리우행 티켓을 확보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나주 전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공기총 대표팀 선발전에서 남자 10m 공기권총 1위에 올라 리우행 티켓을 따낸 바 있다. 진종오는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에서 총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리우서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개인종목 3연패에 도전한다.

여자 25m 권총에서는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장미가 합계 1위를 달렸다. 지난 27일 1차 경기에서 2위에 랭크된 김장미는 이날 3위에 그쳤지만 1,2차전 합산 결과 117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 리우올림픽 대표 선발전은 5차례 경기 기록의 합산 점수에 따라 선발한다. 이에 대한사격연맹은 내달 9일까지 열리는 5차례의 경기 점수 합산으로 순위를 매긴다. 남자 50m 권총, 여자 25m 권총 모두 각각 1, 2위 선수만 대표팀에 합류한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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