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타일러 가족 "타일러는 한 살 때 스키를 탈 정도로 천재였다"

입력2016.04.15 23:20 최종수정2016.04.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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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 사진=JTBC 내친구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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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 사진=JTBC 내친구집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타일러 천재 설'에 대해 가족들이 직접 증언에 나섰다.

14일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타일러의 고향, 미국을 찾은 친구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뉴욕 투어를 마치고 타일러의 외할머니 댁에 방문한 유세윤, 기욤, 니콜라이는 타일러의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만났다.

타일러의 가족은 한국에서 천재로 소문난 타일러의 어린 시절이 어땠냐는 친구들의 질문에 "한 살 반에 스키를 탈 정도였다"고 증언에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타일러마저 "내가 그랬었냐"며 의구심을 가졌을 정도. 어려서부터 남달랐다는 타일러의 과거를 늘어놓는 가족들의 모습에 친구들은 훈훈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타일러 천재성 검증'은 타일러 외가뿐만 아니라 그의 큰아버지 댁에서도 이어졌다. 친구들은 그 곳에서 만난 타일러의 아버지에게 "타일러는 왜 이렇게 똑똑한가?"를 물었고, 아버지는 "타일러의 친할아버지 때부터 대대로 전해진 특별한 교육법을 지켰다"고 밝혔다. 이어 타일러의 아버지는 "타일러가 10개월에 완벽한 문장을 구사했고, 3살 때 목판화를 그렸다"고 증언했는데, 알고 보니 목판화 그림은 타일러가 6살 때 그린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타일러는 한국에서 직접 그린 그림을 가져와 아버지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감동을 받은 아버지는 엄지를 치켜 올렸고, 타일러와 아버지는 서로를 끌어안으며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다 애틋한 눈물을 흘렸다.

타일러와 가족들의 따뜻한 만남과 '타일러 천재 설'의 진실은 15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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