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대체불가 4인4색

입력2016.07.16 19:59 최종수정2016.07.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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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맨스 / 사진=RB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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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맨스 / 사진=RBW 제공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4인조 보컬그룹 브로맨스가 특급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브로맨스는 마마무 양파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대거 소속된 RBW에서 처음으로 론칭한 남성 보컬그룹이다. 지난 12일 첫 미니앨범 'THE ACTION'(디 액션)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여자 사람 친구'로 활동을 시작했다.

첫 방송인 SBS MTV '더쇼'를 시작으로 MBC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까지 데뷔 무대임에도 수 년간의 연습생활로 다져진 탄탄한 내공을 자랑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브로맨스는 꿀성대부터 대체불가 고음까지, 매력만점이다. 브로맨스의 '여자 사람 친구'는 스윙감 있는 펑키한 스타일의 곡으로 여자친구가 아닌 친구관계의 남녀 사이가 연인으로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을 가사로 담아냈다. 고백송에 어울리는 나지막한 저음의 '꿀성대'를 비롯해 클라이맥스에 터뜨리는 박장현의 폭발적인 고음과 4명의 멤버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화음까지 브라운아이드소울, 노을, 2AM을 잇는 차세대 감성 보컬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실력을 자랑한다. 매 무대에서 마치 CD를 삼킨듯한 라이브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눈과 귀가 호강하는 무대도 놓칠 수 없다. 브로맨스는 '보컬그룹은 느린곡만 한다'는 편견을 깨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단 하나의 마이크를 전달하며 4명의 멤버가 자신의 파트를 소화하는 '원마이크' 안무와 스탠드 마이크를 잡고 선보이는 군무 등 긴장감 없이 무대를 자유롭게 즐기는 신인답지 않은 모습으로 보는 이도 흥이 나는 활기찬 에너지를 전한다.

'여자 사람 친구' 심쿵하게 만드는 '남친룩'도 포인트다. 여자들의 로망인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바지에 흰 티셔츠, 데님셔츠에 슬랙스 등 캐주얼하면서 센스있는 남친룩을 매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브로맨스는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지는 남친룩을 선보이며 다음에는 어떤 의상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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