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후배 위해 기꺼이 희생한 뺨 '박해미 풀스윙'

입력2016.09.16 18:39 최종수정2016.09.16 18:39
기사이미지
씬스틸러 박해미, 정준하 / 사진=SBS 씬스틸러 캡처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정준하가 후배 바로, 민아를 위해 기꺼이 희생했다.

정준하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특집 '씬스틸러'에 출연했다.

이날 정준하와 박해미는 쇼윈도 커플인 바로, 민아의 소속사 대표로 등장했다. 특히 두 사람은 바로 민아를 위해 이들보다 더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그러나 너무 지나친 스킨십(?) 덕에 박해미는 화가 났고 정준하의 뺨을 세차게 때렸다.

그 후 박해미는 "이건 아니잖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결국 촬영까지 중단됐다. 이는 사실 바로, 민아를 위해 정준하와 박해미가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것. 두 사람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센 걸 위한, 진짜 연기를 위한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다"고 알렸다.

화가 난 정준하는 세트장을 빠져나갔고 박해미는 혼자 화를 냈다. 그 곁에서 바로와 민아는 안절부절못했고 당황하기 바빴다. 민아는 "박해미의 거친 숨소리가 너무 무서웠다. 울뻔했다"고 말했다.

"이게 진짜 연기야"라는 소리와 함께 정준하, 박해미는 당당히 들어왔고 바로, 민아는 당황함에 미소를 보였다. 그러나 박해미의 풀스윙을 견딘 정준하의 뺨이 유독 빨개 모두가 웃었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2년만에 연기 복귀한 천이슬, ...
"맡은 역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싶어요." 천이슬이 추석...
기사이미지
왕석현 "'과속스캔들' 박보영, ...
배우 왕석현(15)이 영화 '과속스캔들'로 인연을 맺었던 차태현...
기사이미지
트와이스·마마무·오마이걸, ...
풍성한 한가위가 찾아왔다. 주말까지 5일간 달콤한 '꿀' 휴식...
기사이미지
류현진 6승 수확…SD전 6이닝 ...
류현진(LA 다저스)이 투타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샌디에이...
기사이미지
'강남미인' 서지혜 "차은우는 ...
배우 서지혜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함께 연기했던 배...
기사이미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군함...
추석인 오늘(24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부터 '범죄도시'까...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