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LG U+ 3쿠션 마스터스', 8일 개막

입력2016.11.08 23:20 최종수정2016.11.0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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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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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2016 LG U+ 3쿠션 마스터스'가 8일 여의도 IFC몰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6000만 원으로 지난해의 1억1000만 원 상금을 뛰어넘은 역대 최대 상금규모를 자랑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당구 대회 역사상 최대 상금 규모에 걸맞게 초청되는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우선 지난해 본 대회 우승자 강동궁(동양기계)과 세계랭킹 1위 '당구황제' 토브욤 브롬달(스웨덴)이 참가한다. 또 세계랭킹 기준으로 각 대륙별(아프리카, 미주대륙, 유럽) 1위 선수들이 초청되며, 한국에서는 세계주니어 3연패에 빛나는 '당구천재' 김행직(LG유플러스)과 국내랭킹 1위 조재호(서울시청) 등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또한 추천 선수로 지난 구리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18세 천재소년' 조명우(매탄고등학교)가 초청돼 다시 한 번 세계를 향해 도전하게 된다.

대회 첫 날 개최된 개막식에서 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은 "통신서비스로 고객의 삶에 새로운 생활가치를 창조하는 세계최고 기업 LG 유플러스와 함께하는 대회이니 만큼 세계최고의 경기력을 통해 여기 모인 당구 팬들에게 최고의 기억을 선사해줬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LG 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도 "아직 밝게 빛나지 않았을 뿐,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당구종목에 진정성 있게 관심을 갖겠다"는 축사로 화답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당구 전문방송사인 빌리어즈TV가 주관방송하며, 네이버와 다음, 코줌, LTE 비디오 포털, Tiving, 에브리온TV 등을 통해서도 대회 주요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특히 LG 유플러스 비디오 포털로 세계최초의 가상현실(VR) 생중계를 한다. 당구 대회를 VR로 생중계하는 것은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360도 VR생중계를 통해 일반 방송 중계 화면이 다 담지 못하는 생생한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많은 동호인들이 궁금해 하는 선수들의 스트로크 움직임, 공 배열에 따른 공략법 등 원하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볼 수 있어 당구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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