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지호, 김호진 역 몰래카메라에 결국 '눈물'

입력2016.12.25 19:52 최종수정2016.12.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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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지호 김호진 / 사진=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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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 배우 김지호가 남편 김호진의 몰래카메라에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김호진이 김지호를 상대로 한 역몰카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호진은 몰래카메라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그는 "제일 가까운 사람이다"라며 김지호를 타깃으로 선정했다.

김호진은 "연말을 맞아 12월에 결혼을 했다. 이벤트를 해주고 싶다. 김지호가 성격 자체가 장난치는 걸 좋아 한다.내가 엄청 당한다. 거짓말도 잘한다. 그래서 의뢰를 했다"라며 말했다.

이에 김지호는 제작진과 MC들과 함께 자신이 의뢰인인 줄 알고 김호진 역 몰카를 꾸몄다.

이수근과 이국주는 김지호를 만나 가짜 시나리오를 짰고 김지호는 자신이 타깃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어떤 분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라며 김호진을 언급했다.

이를 지켜봤던 김호진은 "저렇게 신나가지고 하고 있는 게 웃기다"라며 옷음을 터트렸고, 김희철은 "속여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해맑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호는 레스토랑 사장이 된 첫사랑남과 재회한 상황을 꾸몄고, 김호진의 질투를 유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김호진은 평소와 다르게 짜증내는 듯한 말투와 격한 행동으로 김지호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호진은 "거지같다"라며 욕했고, 김지호는 할말을 잃은 채 당황했다.

결국 김호진은 계획대로 자리를 박ㅊ고 나갔고 김지호는 예상과 달리 다르게 진행되자 어쩔 줄 몰라했다.


결국 김호진은 김지호가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고백하자 "사람 갖고 장난치는 거냐. 이게 재밌냐"라고 분노하는 연기를 펼쳤다.

이에 김지호도 덩달아 김호진에 화를 냈고 윤종신과 김희철, 존박이 나타나 몰래카메라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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