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올스타전] '오세근 29점 MVP' 시니어, 주니어에 150-126 승리

입력2017.01.22 16:52 최종수정2017.01.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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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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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시니어 올스타팀이 오세근의 활약을 앞세워 올스타전 승리를 거뒀다.

시니어는 22일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주니어와의 올스타전 경기에서 150-126으로 승리했다.

오세근은 이날 29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올스타전 MVP를 수상했다. 오데리안 바셋이 22점 2리바운드, 찰스 로드도 27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올스타전답게 승부보다 팬들에게 재미를 주는 플레이들을 펼쳤다. 덩크슛의 향연이 펼쳐졌다. 2쿼터에는 버저 울림과 동시에 코트 위의 모든 선수들과 벤치, 코치진까지 모두 움직임을 멈추는 '마네킹 챌린지'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3점슛 컨테스트에서는 전준범이 김우람과 정병국, 김지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덩크 컨테스트에서는 김현민이 눈을 가리고 덩크슛을 성공시키며 국내 선수 덩크왕이 됐고, 크레익은 관중 2명을 뛰어넘는 호쾌한 덩크와 윈드밀 덩크로 최고의 외국인 덩크왕에 자리했다.

KBL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복면가왕 무대를 만들었다. '스타 브라더'라는 가명을 쓴 김선형이 결선에서 '파이어맨' 김종근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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