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비, 은밀한 데이트 NO "다같이 살아 뻘짓못해"

입력2017.01.23 22:07 최종수정2017.01.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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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알렉스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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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가수 비가 집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부정했다.

2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비와 알렉스의 열혈 폭로전이 이어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알렉스에게 1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 비와 김태희를 겨냥한 듯 "연상의 여인과 싸우고 난 후 화해법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알렉스는 "가방이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놨다.

자신의 이야기인줄 몰랐던 비는 "내 이야기를 하는 거냐"며 당황해했다. 자신을 놀리는 데 재미를 붙인 MC와 알렉스를 보던 비는 "공항 검색대에 가면 늘 내 가방을 열어보더라. 국민 한 사람으로 난 당당하다"고 센스 있게 받아쳤다. MC 안정환은 "모두가 아는 거다(가방 화해법을)"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알렉스가 이러면 내가 집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다"며 "알렉스는 혼자 산다. 여기까지 하겠다"며 의혹만 제시했다. 알렉스는 지지 않고 "나도 비 씨의 집을 여러 번 가봤다. 여기까지다"며 또 다른 의혹을 제시해 웃음을 유발했다.

알렉스의 도발에 비는 "나는 아버지와 동생와 함께 산다. 다같이 살기 때문에 뻘짓을 할래야 할 수 가 없다"고 변명해 폭소를 안겼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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