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악동뮤지션 노래하게 한 한입거리 '게살케이크'[텔리뷰]

입력2017.01.31 08:00 최종수정2017.01.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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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악동뮤지션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악동뮤지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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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이재훈, 최현석 셰프가 악동뮤지션 남매의 선택을 받으며 미소 지었다.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윤아 김형규 부부와 악동뮤지션이 출연했다.

이날 악동뮤지션 찬혁은 "평소 김윤아 선배님을 존경했다. 이번 앨범에서도 김윤아 선배님을 떠올리면서 만든 노래가 있다. 'You Know me'다"며 즉석에서 노래를 열창했다. 김윤아는 찬혁에게 "점점 지드래곤을 닮아가는 것 같다"고 칭찬에 화답했다.

본격적으로 이어진 요리 대결 시간 악동뮤지션 찬혁은 요리 주제로 "영감을 주는 요리"라고 말해 셰프들을 긴장케 했다. 수현 또한 "아직 10대다 보니 사진 찍기에 관심이 많다. 보기에도 예쁜 요리를 원한다"고 희망 사항을 털어놨다.

찬혁은 자작곡수에 대해 "40곡이다. 수입 관리는 부모님이 해주시지만 간간이 저작권료를 보고 흐뭇해 하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후 레이먼킴은 악동뮤지션 곡인 '라면인건가'를 활용한 '레이면인건가'를, 이재훈은 '케이밥스타'를 만들었다. 레미언 킴은 삶은라면을 체에 받쳐 물기를 뺀 뒤 라면 스프와 전분 가루를 넣고 라면을 넓게 폈다. 반면 이재훈은 명이나물에 주먹밥을 넣어 돌돌 말았다. 이후 전분, 식용유, 물을 섞어 튀김옷을 만들었다.

이찬혁은 '레이면인건가'를 맛본 뒤 "첫맛은 라면인데 끝맛은 피자다. 순수하면서 자극적인 맛"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찬혁은 이재훈의 요리에는 "건포도 맛이 특이하다. 첫사랑이 떠오르는 맛이다. 처음 먹어 본 맛"이라며 즉석에서 만든 노래를 불렀다. 수현은 "순대가 떠오르는 맛"이라며 이재훈 셰프를 긴장케 했다.

투표 결과, 반전으로 이재훈이 승리했다. 이찬혁은 "내 초심을 들여다볼 수 있었던 맛이었다. 소신 덕에 선택하게 됐다"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2번째 대결에는 유현수 셰프가 갈치 너비아니를 최현석이 200% 게살 케이크를 만들었다. 수현은 최현석의 요리를 먼저 먹었다. 수현은 "딸기주스 맛이 많이 나고 당근이 거드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이어 수현은 "진짜 맛있다. 게살인 듯 새우인 듯 한 맛이 깊다. 씹을수록 알이 터져서 재미있다"고 극찬했다. 이찬혁 또한 "한 입 거리"라며 즉석에서 노래를 불렀다. 결국 이수현은 고민 끝에 투표를 마쳤고, 최현석 셰프가 승리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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