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먼 사장 "류현진, 오프시즌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냈다"

입력2017.02.17 09:08 최종수정2017.02.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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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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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오프시즌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냈다"

류현진에 대한 LA 다저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의 평가다.

로스앤젤레스 지역매체 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는 류현진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류현진에 대한 프리드먼 사장과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생각을 전했다.

지난 2년 동안 어깨와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던 류현진은 2017시즌 복귀를 위해 스프링 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목표는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다. 이미 오키나와에서 몇 차례 불펜 투구를 소화했던 류현진은 스프링 캠프에 합류한 이후에도 불펜 투구를 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LA 데일리 뉴스'는 "2013년과 2014년 3선발로 활약했던 류현진은 지난 2년 동안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 횟수(1회)보다 수술 횟수(2회, 어깨와 팔꿈치)가 더 많았다. 다저스는 이번 캠프에서 10명의 선발 투수 가운데 류현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류현진에 대한 )모든 보고서는 모두 훌륭했다. 류현진은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오프시즌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며 류현진의 회복에 기대를 내비쳤다.

로버츠 감독 역시 "류현진은 2년 동안 거의 공을 던지지 않았다. 우리는 류현진을 타자 앞에 세워야 한다"면서 "우리는 5선발 로테이션에 들기 위해 경쟁하는 많은 선수들을 가지고 있다. 류현진은 많은 장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입증했다"고 덧붙였ㄷ.

한편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마에다 겐타로 이어지는 1-3선발진이 완성된 상태다. 류현진은 훌리오 유리아스, 스캇 카즈미르, 브랜든 맥카시, 알렉스 우드 등과 4-5선발 자리를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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