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가슴노출 화보에 페미니스트 집중포화 "혼란스러워"

입력2017.03.06 11:17 최종수정2017.03.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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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 사진=베니티페어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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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엠마 왓슨이 노출 화보로 페미니스트들의 공격을 받았다.

그는 최근 베니티페어 3월호 화보에서 토플리스 차림으로 상반신을 아찔하게 드러냈다. 이를 두고 SNS 상에서 다양한 설전이 오갔다. 특히 페미니스트들이 엠마 왓슨에 비난을 퍼붓고 있다.

영화 '미녀와 야수' 개봉을 앞둔 엠마 왓슨은 평소 페미니스트임을 자청하며 여성 인권 수호에 압장섰다. 이 때문에 그의 가슴 노출 화보가 성상품화 논란을 불러온 것.

엠마 왓슨은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를 보여준다.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다른 여성을 억압하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자유, 해방, 평등에 관한 것이다”면서 "이 같은 논란을 들으면 놀란다"고 털어놨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오는 16일 디즈니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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