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LPGA 파운더스컵 공동 2위…우승은 '25언더파' 노르드크비스트

입력2017.03.20 10:10 최종수정2017.03.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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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1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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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이 25언더파로 LPGA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아쉽게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인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번째 대회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7억2,000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쳤다.

전인지는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아리아 주타누간(태국)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노르드크비스트는 3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로 코스레코드를 작성한 기세를 몰아 최종 라운드에서도 4언더파를 치며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인비와 장하나, 유소연이 21언더파 267타로 공동 5위에 올랐고, 디펜딩챔피언 김세영이 14언더파 공동 35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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