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경 롯데그룹 재판 참석..미스롯데서 신격호 셋째 부인되기까지

입력2017.03.20 11:31 최종수정2017.03.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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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서미경 신격호 / 사진=채널A '풍문쇼' 서미경 신격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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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서미경이 롯데그룹 재판 참석을 예고한 가운데 서미경에 대한 대중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 세 번째 부인 서미경(57)은 지난 1977년 제1회 미스롯데 출신이다.

이에 앞서 서미경은 10세이던 1969년 영화 '피도 눈물로 없다'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뒤 '방년 18세, '청춘 불시착', '졸업 시험' 등에 출연했다.

이후 서미경은 1977년 제1회 미스롯데에 뽑혔고,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광고 카피를 히트시킨 주인공으로 되며 당대 최고 스타로 손꼽혔다.

하지만 서미경은 1981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서미경은 유학을 떠나 공부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1983년 신격호 총괄회장 사이에서 딸 신유미 씨를 낳았다.

신유미 씨는 1988년 호적에 올라 롯데가에 합류했고, 신격호 총괄회장은 환갑 넘어 얻은 막내딸을 유독 귀여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미경은 20일 오후 2시 롯데그룹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서미경은 신격호 총괄 회장의 총애를 받으며 수 천 억 원대로 추정되는 롯데 계열사 주식과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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