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윤동주 시인을 침묵하게 한 시대적 고민 많이 해"

입력2017.03.20 15:56 최종수정2017.03.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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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달을 쏘다 박영수 메인 포스터 / 사진=서울예술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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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배우 박영수가 자신이 연기한 윤동주에 대한 해석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박영수는 "물론 어느 때든 시대에 영향을 가장 잘 받는 게 청년이라고 생각한다.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속에서 무엇이 윤동주 시인을 침묵하게 만들었고, 많은 말대신 탄식하게 만들었는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영수는 "그 시대로 인해서 청년들이 어떻게 변해 갔고, 또 그 시대를 어떻게 미리 대비하고 살아갈 수 있었을까에 대한 시대적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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