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 "'원라인' 첫 주연 소감? 오만가지 생각했다"

입력2017.03.20 16:57 최종수정2017.03.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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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은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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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원라인' 배우 박병은이 첫 주연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 언론시사회 직후 기자간담회에 배우 박병은, 진구, 임시완, 이동휘, 김선영, 양경모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병은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한 질문에 "제가 주조연을 가려서 연기한 적은 없다. 처음 제작사를 통해서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혼자 카페에서 읽고 다시 한번 커피 한잔 마시고 또 읽었다"고 운을 뗐다.

박병은은 "내가 이 작품, 박실장이라는 역할을 잘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어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 이 캐릭터에 대해서는 우선, 오만 가지, 수천만 가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고 몸 자체가 예전부터 시스템이 그렇게 돼 있다. 주위의 선배님들은 그만 좀 생각하라고 하신다. 그런 건 저한테는 중요한 작업인 것 같다. 이번 역할을 하면서도 여러가지 생각, 이미지, 모습, 행동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마지막에 감독님과 이야기하면서 단순하게 생각하자 싶었다"고 말했다.

오는 3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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