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당찬 신인의 자세 "씨엔블루-아이유 컴백..정말 좋아하는 선배님"

입력2017.03.20 18:04 최종수정2017.03.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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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용준형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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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신인(?)으로서 각오를 드러냈다.

하이라이트는 20일 오후 서울 YES24 악스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캔 유 필 잇'(CAN YOU FEEL IT)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용준형은 타이틀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에 대해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고 우리가 하이라이트로 처음 인사를 드리다보니 좀 더 인상 깊고, 유쾌한 이미지로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 외에도 많은 곡이 있고 멤버들이 각자 열심히 참여한 앨범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준형은 "안 좋은 일이나 힘든 일이 많은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위로를 주고자 만든 곡"이라며 "그 동안 우리가 낸 앨범 중 가장 BPM이 빠르고 에너지가 있는 곡이다. 우리도 전에 있던 시간을 아무렇지 않게 놓아줄 수는 없기에 많은 이들이 염려도 하고 걱정도 하시더라. 새로운 시작이다 보니 좋은 에너지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처음 나오는데 너무 각 잡고 우울한 것보다는 유쾌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는 의견이 모여 만들어진 곡"이라고 다시 한 번 신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에 대해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하이라이트는 씨엔블루와 아이유 등 다른 가수와 컴백을 통해 만나게 됐다. 이에 용준형은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선배님들"이라고 미소를 보이면서 "씨엔블루와는 같이 활동했고 아이유 음악은 우리가 좋아한다. 같이 활동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을 것 같고 설렌다"고 답했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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