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5연패' 이끈 위성우 감독, "지는 줄 알았다"

입력2017.03.20 21:47 최종수정2017.03.20 21:57
기사이미지
위성우 감독(오른쪽)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지는 줄 알았다."

통합 5연패를 이끈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3차전에서 승부를 낼 수 없을 줄 알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우리은행은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1-72로 승리를 거두며 통합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위성우 감독은 경기 후 "사실 지는 줄 알았다. 어렵다고 생각했다. 선수들이 마지막에 힘을 발휘했다. 삼성생명이 홈에서 우승 내주지 않으려고 했는지 모르겠으나 정말 잘했다. 전반전만 보면 쉽게 갈 줄 알았다. 삼성생명의 경기력을 칭찬하고 싶다"며 삼성생명의 경기력에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우승할 수 있게 지원해준 팀, 힘든 훈련을 참아준 선수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고맙다. 코치진과 프런트 등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모든 팀 구성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사진= 방규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검찰, 故 김광석 딸 타살 의혹 ...
가수 고(故) 김광석씨 외동딸 서연 양 타살 의혹에 대해 검찰...
기사이미지
[차트스틸러]젝스키스, 1세대 ...
그룹 젝스키스 '특별해'가 왕좌에 올랐다. 지난 21일 오후 6시...
기사이미지
['다시만난세계' 종영] 밑도끝...
'다시 만난 세계' 밑도 끝도 없는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기사이미지
피겨 최다빈, 올 시즌 첫 국제...
'피겨 기대주' 최다빈(17, 수리고)이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
기사이미지
"음식 조절은 쉽지 않아"(인터...
배우 한채영이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한다고 밝혔다. 21일 서울 ...
기사이미지
"MB정부 블랙리스트, 나도 ...
김구라가 MB정부 블랙리스트에 대해 언급했다.21일 오후 방송...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