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진수, 6월 결혼…국가대표 재승선 이어 겹경사

입력2017.03.21 10:47 최종수정2017.03.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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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사진=전북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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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수비수 김진수가 한 가정의 가장이 된다.

김진수는 오는 6월1일(목)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에서 김정아 씨와 1년 6개월 동안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올해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서 전북으로 이적해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김진수는 1년 여 만의 대표팀 재승선과 결혼 소식까지 이어져 겹경사를 맞고 있다.

김진수는 "가장 힘들었던 시간에 항상 곁에서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준 사람"이라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운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수는 결혼식을 올린 후 고향인 전주에 신혼살림을 꾸린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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