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0년 전통 '아키나규슈타인', '웃찾사'팀과 뭉친다

입력2017.03.21 11:14 최종수정2017.03.21 11:14
기사이미지
아키나규슈타인 / 사진 제공 = 요시모토흥업, 윤형빈소극장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일본의 대표 연예기획사 요시모토흥업 소속 개그맨들과 한국 ‘웃찾사-레전드매치’ 팀이 뭉쳤다.

오는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윤형빈소극장에서 일본 개그팀 아키나, 와규, 아인슈타인 팀이 뭉쳐 ‘아키나규슈타인’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무대에서는 최초로 공연을 펼친다.

‘아키나규슈타인’은 100년의 전통을 지닌 현재 100명이 넘는 개그맨이 소속된 일본 내 대표적인 연예기획사 요시모토흥업 소속 개그맨들로 이뤄진 팀으로, 현재 일본에서 한창 핫하게 주목받고 있는 개그맨들로 구성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아키나규슈타인’ 팀의 공연에 앞서 SBS 개그프로그램 ‘웃찾사’에 전격 합류한 김원효, 김재욱이 게스트로 초청돼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마침 이날 오후 '웃찾사’ 개그맨들은 ‘레전드매치'라는 타이틀로 경연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라 어느 때보다 더욱 의미있는 공연의 장이 될 전망. 앞서 ‘웃찾사’ 측은 윤형빈을 비롯해 김원효, 김재욱 등 KBS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들이 속속 합류 소식을 전해 새로운 변화의 바람에 더욱 기대를 모아왔다.

이에 대해 공연 관계자는 “우리나라 이경규, 강호동, 유재석과 같은 개그맨들이 대거 소속된 요시모토흥업 개그맨들과 다시금 부흥에 나서는 ‘웃찾사-레전드매치’ 팀의 깜짝 빅매치 성사는 또 다른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더불어 윤형빈소극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요시모토흥업과 MOU 체결도 추진하는 등 한일 개그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아키나규슈타인’의 공연은 22일 오후 7시 윤형빈소극장에서 열린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옥자' D-DAY, 관객이 말하는 ...
'옥자'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개봉했다. 미국 최대 동영상 스...
기사이미지
'리얼' vs '박열' 110억원을 누...
대규모로 투자한 영화 '리얼'이 같은 날 개봉한 '박열'에 흥행 ...
기사이미지
[스투라이크] 빅뱅 탑, 반성문 ...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
기사이미지
황재균, ML 데뷔전서 홈런 폭발...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홈런...
기사이미지
한채아 몸매 이정도였나, 연하...
배우 한채아가 글로벌한 미모를 자랑했다.그간 다양한 작품을 ...
기사이미지
박재정 "타인 격려 되레 내 발...
"처음 보는 사람이 '힘들지 않았어요?'라고 할때가 있어요. 그...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