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맞대결' 부산-대전, 누가 더 강할까

입력2017.04.21 12:29 최종수정2017.04.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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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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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와 대전 시티즌이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부산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 4승2무1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대전은 1승 3무 3패로 리그 8위를 기록 중이다.

양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하다. 부산은 이번 경기를 통해 챌린지 선두로 치고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전은 4경기 연속 승리가 없기 때문에 반전이 절실하다. 양 팀의 최근 흐름을 보면 공교롭게도 승리의 키는 22세 이하의 어린 선수들이 쥐고 있다.

부산은 올 시즌 데뷔한 95년생 김문환의 활약이 돋보인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개막전부터 꾸준히 경기에 출장해 6경기 1도움을 올렸다. 김문환은 빠른 스피드와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빈다. 특히 지난 19일 펼쳐진 포항과의 FA컵이 백미였다. 김문환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볼을 쫓아 크로스를 올렸고 최승인의 결승 헤딩골을 도왔다.

대전의 해결사는 황인범이다. 96년생이지만 고교졸업 후 바로 프로에 데뷔하며 벌써 3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황인범은 2시즌 동안 49경기에 출장해 9골 6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아직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중원에서의 센스 있는 패스와 드리블 능력만큼은 살아있다는 평이다.

두 선수는 이번 맞대결서 끊임없이 충돌할 예정이다. 중원에서의 기선 제압 싸움은 곧 승리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 양 팀 젊은 피 간의 맞대결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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