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제제' 처럼 논란은 없다 "'팔레트' 철저하게 준비"

입력2017.04.21 16:41 최종수정2017.04.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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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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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가수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한 '팔레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아이유의 네 번째 정규앨범 '팔레트(Palette)'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아이유는 선공개곡 '사랑이 잘'이 경험담이냐는 질문에 "제목이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원래 제목은 '사랑이 잘 안돼'였다"며 "경험담을 녹이기보다 오혁 씨와 내가 새로운 캐릭터가 되서 너는 그런 남자 나는 이런 여자가 되서 주고받는 식의 작업이었다. 경험과는 거리가 먼 곡이다"고 설명했다.

'팔레트'는 지난 2015년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에 이어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한 두 번째 앨범. 하지만 당시 'CHAT-SHIRE' 수록곡 '제제(ZeZe)'가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속 제제를 성적 대상으로 삼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아이유는 "두 번째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인데 첫 번째 앨범에서 완벽하게 해내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내가 놓치고 지나가는 부분이 없도록 최대한 꼼꼼히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사진=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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