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이선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R 공동 선두

입력2017.04.21 18:50 최종수정2017.04.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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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 사진=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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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김민선(CJ오쇼핑)과 이선화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첫날 공동 선두를 달렸다.

김민선은 21일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OUT) 낙동(IN)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는 무결점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김민선은 4, 5번 홀 연속 버디와 7번 홀 버디로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이어 후반 13번, 15번 홀 징검다리 버디와 마지막 18번 홀 버디까지 보태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김민선은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해서 기분이 좋다"면서 "지난 두 대회에서 퍼트가 잘 안됐는데 오늘은 중장거리 퍼트가 잘 들어가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일도 오늘처럼 하고 싶다. 오늘도 잘 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플레이에 집중하다 보니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며 "내일도 오늘처럼 경기에 집중해, 마지막 날 편한 마음으로 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민선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이선화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반에만 4타를 줄인 이선화는 후반 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6, 7번 홀 연속 버디와 9번 홀 버디로 실수를 만회했다.

박주영(호반건설)은 5언더파 67타로 3위에 자리했다. 배선우(삼천리)와 김지희(BNK금융그룹), 박지영(CJ오쇼핑)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권을 형성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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