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생일 자축포' LG, KIA에 6-2 승리

입력2017.04.21 21:41 최종수정2017.04.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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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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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LG트윈스가 1위 KIA타이거즈에게 승리를 거뒀다. LG는 임찬규의 호투 속에 KIA와의 주말 3연전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L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 시즌 10승째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KIA는 시즌 5패째를 기록했지만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LG선발 임찬규는 5이닝 동안 89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6삼진 1자책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KIA 선발 팻딘은 7이닝동안 3실점만을 허용했지만 팀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LG는 1회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LG는 1회말 선두타자 이형종이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선취점을 뽑아냈다. 이어 2회초 이병규가 2루수 실책으로 출루한데이어 양석환의 적시타가 터지며 2-0으로 앞서갔다.

KIA는 4회초 선두타자 최형우의 솔로 홈런으로 반격에 나섰다. 이어 6회초 안치홍, 최형우의 안타로 1사 2,3루를 만든 뒤, 나지완의 1타점 내야 땅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KIA의 미소는 오래가지 못했다. LG는 6회말 선두타자 박용택이 본인의 생일을 자축하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3-2로 다시 앞서갔다.

기세를 탄 LG는 8회말 이형종, 박용택의 안타와 히메네스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대타 임훈과 양석환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IA의 9회초 마지막 공격을 무난히 막아낸 LG는 6-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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