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子차노아, 미성년자 성폭행·감금..차승원이 결국 사과"

입력2017.05.02 07:30 최종수정2017.05.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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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쇼' 차승원 아들 차노아 성폭행 사건 / 사진=채널A '풍문으로들었쇼' 차승원 아들 차노아 성폭행 사건,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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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풍문쇼' 차승원 아들 차노아가 성폭행 혐의로 연류 됐던 사실이 밝혀졌다.

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차승원 아들 차노아와 관련된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한 기자는 "지난 2013년 연예인 포함 6명이 대마 공급, 알선 및 흡연 한 혐의를 받은 사건이 있다. 이 6명 사람 중에 차승원 아들 차노아가 포함 돼 있어서 큰 충격을 안겼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른 기자는 "경찰에 따르면 차노아를 비롯해 미국인 방송인, 아이돌 가수 멤버도 포함돼 있었다. 외국에서 생활한 친구들 끼리 교류가 있었다"며 "차노아는 미국 유학 경험이 있어서 어울리게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자는 "차노아는 지난 2012년 프로게이머가 됐다. 차노아가 소속된 팀은 국내 최고의 팀 이였지만, 그가 대마초 흡연 사건에 휘말리며 게임단에서 방출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다른 기자는 "당시 25세 차노아가 미성년자 여고생을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피해를 당했다 주장한 A양에 따르면 2013년 4월부터 8월까지 차노아 오피스텔 및 감금하고 수차례 성폭행과 협박을 일삼았다. 차노아를 피해 이사를 했지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 또 A양 옷에 불을 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후 차승원은 아버지로 도의적 책임 느껴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여러 차례 사과 뜻을 밝혔다고.

결국 차승원 아들 차노아 성폭행 혐의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무혐의 처리가 됐다. 이는 두 사람이 교제했던 것은 맞고 수사 과정에서 소로 합의가 이뤄지고 A양이 고소를 취하했기 때문이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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