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터키리그서 두 번째 우승

입력2017.05.03 11:05 최종수정2017.05.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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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네르바체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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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배구여제' 김연경(페네르바체)이 터키리그서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페네르바체는 3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부르한펠렉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터키 여자 프로 배구 리그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8 25-23)으로 꺾었다.

1차전과 2차전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눈앞에 둔 페네르바체는 이날 열린 3차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김연경은 11점을 득점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김연경은 세트스코어 2-0 이던 3세트 23-23 승부처에서 밀어넣기 득점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김연경의 득점에 이은 갈라타사라이의 실책으로 우승은 페네르바체의 차지가 됐다.

2014-2015 시즌 MVP 수상과 함께 우승을 경험한 바 있는 김연경은 2011년 터키 리그에 진출 후 두 번째 리그 우승의 영광을 안게 됐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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