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GS칼텍스 매경오픈 3R 2위…2연패 도전 발판 마련

입력2017.05.06 18:04 최종수정2017.05.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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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 사진=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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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박상현이 GS칼텍스 매경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박상현은 6일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36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 파차라 콩왓마이(태국, 8언더파 205타)와의 차이도 2타차로 줄였다.

이날 대회 코스에는 강풍이 불어 많은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박상현도 2타를 잃었지만, 오히려 2라운드 3위에서 한 계단 올라섰고, 선두와의 차이도 3타차에서 2타차로 줄어들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박상현은 이날의 선전을 바탕으로 2연패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박상현은 "경기 전반과 달리 후반에는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도는 바람'이 불어 실수가 나왔고 운도 따르지 않았다"면서 "그래도 선두와 2타차 2위로 마쳐, 대회 최종일에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상현은 또 "대회 최초 2연패에 대한 이슈가 있기 때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지만 부담은 없다. 2타 차이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면서 "대회 최종일에 승부를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희와 박효원은 각각 5언더파 208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문경준과 이수민은 3언더파 210타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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