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MTV 무비 앤 TV 어워즈 최우수연기상 "성 구분 無"

입력2017.05.08 13:21 최종수정2017.05.08 13:21
기사이미지
'미녀와 야수' 엠마왓슨 스틸 /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영화 ‘미녀와 야수’(감독 빌 콘돈)에 출연한 배우 엠마 왓슨이 최고 배우상을 수상했다.

엠마 왓슨이 7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진행된 ‘MTV Movie & TV Awards’에서 최우수 배우상을 받았다.

이는 남녀 성을 통틀어 수여된 것이서 시선을 끈다. 이날 엠마 왓슨은 "성 구분 없는 상을 만든 MTV의 움직임은 모든 사람들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 굳이 두 가지로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엠마 왓슨은 “벨이 대표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작품 속 인물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지난 3월16일 개봉한 ‘미녀와 야수’는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벨과 야수의 아름다운 사랑을 그렸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조민기 측 "성추행·교수직 박...
배우 조민기 측이 성추행 의혹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20일 ...
기사이미지
강수지 모친상 "가족, 美 급히 ...
가수 강수지가 모친상을 당했다. 강수지 모친은 향년 82세. 2...
기사이미지
추자현 "우효광에 아이 성별 숨...
'동상이몽2' 추자현이 우효광에게 아이의 성별을 숨겼다고 고...
기사이미지
[ST스페셜]'꼬리잡기' 팀추월서...
'꼬리잡기' 게임인 팀추월에서 스스로 꼬리를 잘랐다. 패배 선...
기사이미지
실베스터 스텔론 '사망뉴스'에 ...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텔론이 사망설에 팬들을 안심시켰다...
기사이미지
현영 "내 도움으로 임신한 사람...
'토크몬' 현영이 자신 도움으로 임신한 사람이 3명이나 있다고...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