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사생활 동영상 있다" 빗나간 팬심에 문채원 남친 사칭 곤혹(풍문쇼)

입력2017.05.15 14:53 최종수정2017.05.15 14:53
기사이미지
문채원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풍문쇼' 빗나간 팬심이 불러온 충격적인 사건들이 공개된다.

15일 채널A 밀착 토크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협박부터 살해위협까지 스타는 괴로워’를 주제로 스타와 스토커에 대해 파헤칠 예정이다.

배우 문채원은 지속해서 남자친구로 사칭해온 한 누리꾼 때문에 곤욕을 겪었다. 그는 2년간 문채원을 향한 성적 발언과 함께 자신을 몰아세우는 누리꾼들에게 ‘문채원 소속사에 전화해 확인해봐라’, ‘문채원 사생활 동영상이라도 올려야 하나’ 등의 내용을 담은 자극적인 게시글을 올려왔는데… 이에 문채원 측은 법적 대응으로 맞서겠다고 밝혔다.

또 가수 아이유는 6년째 팬임을 주장하며 성적 발언을 일삼는 BJ(인터넷 생방송 진행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아이유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해명 아닌 해명으로 일관하는 그의 행동은 논란이 되었는데… 스타를 향한 어긋난 팬심으로 인한 문제적 발언들을 낱낱이 밝힌다.

과거와 달리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선 스타들. 그런데, 연예계 최초로 스토커를 고소한 스타는 바로, 가수 김창완이었다. 그 스토커는 무려 11년간 김창완을 따라다니며 협박, 폭행 등으로 괴롭혔던 왔던 것. 하지만, 1년의 실형 선고에도 불구하고 복역 후 다시 김창완을 찾아가 난동을 부린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됐다. 집착이 된 팬의 사랑으로 정신적 고통을 토로하는 연예인들의 사연을 공개한다.

패널로 출연한 강일홍 기자는 아이유를 성희롱한 BJ에 대해 ‘본인은 팬이라고 하지만 스토커다. BJ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마치 허언증처럼 팬심이 너무 강해지다 보니 말이 말을 만들게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해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

오효진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박한별 임신·결혼 초고속 발표...
박한별이 SNS를 통해 임신과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배우 박한...
기사이미지
"한은정 김구라 동거에 MBC 항...
이경규가 게스트 한은정을 반갑게 맞이했다.23일 방송된 채널A ...
기사이미지
김사랑 컴백…生生 뉴욕 방문기...
'나 혼자 산다' 화제의 무지개회원 김사랑이 돌아온다. 김사랑...
기사이미지
'부상 복귀' 황희찬, 유로파리...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복귀골을 신고했다.잘츠...
기사이미지
오혁 과묵함에 씨엘도 폭발 "답...
오혁 과묵함에 매니저와 씨엘도 백기를 들었다.11월23일 첫 방...
기사이미지
안재욱 "신동엽, 19禁 비디오 ...
'인생술집' 안재욱이 절친 신동엽의 과거를 폭로했다.24일 방...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