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AT&T 바이런 넬슨 1R서 공동 14위

입력2017.05.19 09:59 최종수정2017.05.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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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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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1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

안병혼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 리조트 TP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공동 선두와는 4타차.

안병훈은 전반 2번 홀과 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6번 홀 보기로 잠시 주춤했지만, 8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하지만 8번 홀에서 다시 보기가 나오면서 전반은 1타를 줄인 채 마쳤다.

안병훈은 후반 11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2언더파로 올라섰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던 안병훈은 17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3언더파까지 도약했다. 하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아쉬운 보기가 나오면서 2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 했다.

한편 재미교포 제임스 한은 6언더파 64타로 리키 반스(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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