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칸영화제 출장 중 심장마비로 별세

입력2017.05.19 10:19 최종수정2017.05.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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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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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 프로그래머가 별세했다. 향년 58세.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은 지난 18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칸영화제 출장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유족들과 논의 후, 장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은 1960년 생이며,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창설 맴버로 현 부집행위원장이자 수석프로그래머직을 맡고 있다. 그는 20여년 동안 아시아영화 발굴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오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영화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세계적으로 발돋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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