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스틸러]'인생술집' 2호점, 대박 손님 서지혜 방문에 첫날부터 문전성시

입력2017.05.19 16:36 최종수정2017.05.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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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서지혜 / 사진=tvN '인생술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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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인생술집' 서지혜가 2호점 첫 손님으로 등장해 대박 기운을 불어넣었다.

18일 밤 방송된 tvN '인생술집'은 2호점 오픈 개업식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업식에는 스타들이 찾아 2호점 오픈을 축하했다.

'인생술집' 2호점에는 MC 신동엽 김준현을 필두로 김희철 유라가 합류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서장훈 손담비 서지혜 신소율 등이 함께했다.

'인생술집'은 지난 4월 13일 걸스데이 편을 마지막으로 1호점 영업을 종료, 확장 이전을 준비하며 한 달여의 공백기를 가졌다.

인생술집'은 술보다 사람에게 취한다는 콘셉트의 토크쇼로, 격식과 긴장을 벗어놓은 공간에서 매회 스타들의 인간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

신선한 콘셉트로 방송 초반 화제를 모았지만 매회 비슷한 진행 방식과 타 프로그램과 딱히 차별화되지 못한 모습으로 점점 시청자의 외면을 받았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이아 기준 0.495%(이하 전국기준)로 자체최저시청률을 기록하기도.

이에 재정비에 나선 '인생술집'은 새로운 MC를 섭외하는가 하면 신현희와 김루트의 김루트를 섭외해 독특한 분위기를 꾸몄다.

또 당초 2호점 첫 방송 예정이던 11일에서 날짜를 일주일 미루며 추가 녹화 및 재편집까지 거친 '인생술집'. 재도약을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한 '인생술집'은 성공적인 개업식을 치렀다.

특히 서지혜의 활약이 돋보였다.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달리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거침없는 토크를 보여주며 활약을 펼친 것.

그는 김희철이 10년 전 술자리에서 자신을 "애기"라고 불렀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속 "술 한잔하자"라는 대사를 능청스럽게 재연하기도 했다.

여기에 배에 털이 많다는 오해를 받게 된 일화를 공개하는가 하면 애교로 귀여운 모습까지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이 같은 서지혜의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에 '인생술집' 2호점 첫 방송 시청률을 1%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대박 손님의 방문으로 개업식을 무사히 마친 '인생술집'. 재기를 위해 터를 옮긴 만큼 1호점의 부진을 이겨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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