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개봉 '하루' 김명민 "한국서 상상할 수 없는 시나리오"

입력2017.05.19 14:36 최종수정2017.05.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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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스틸 /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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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신선하고 독특한 설정에 숨 막히는 긴장감까지 더한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 '하루'가 오는 6월 스크린을 찾아온다.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않는 시간에 갇힌 또다른남자를만나그하루에얽힌비밀을추적해나가는미스터리스릴러.“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소재의 영화”라고 전한 김명민의 말처럼 충무로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 '하루'는 김명민과 변요한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정도로 흡인력이 있었다.

변요한은 “하루가 끊임없이 도는데 그 안에서도 행복한 순간이 아닌 불행한 순간들을 맞닥뜨리게 된다. 체력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 때 주인공은 어떤 감정일까”에 호기심을 느꼈고 주인공의 심정에 매료되어 시나리오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두 배우가 선택한 '하루'는 시간을 소재로 한 타 영화들과는달리‘무한 반복되는 하루’라는 설정에‘그 하루를 같이 반복하고 있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라는 신선함이 더해졌다.

준영(김명민)은 딸의, 민철(변요한)은 아내의 죽음을 맞이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거짓말처럼 모든 것이 사고발생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또 다시 지옥 같은 하루는 시작되고 사랑하는 사람은 죽음을 반복하지만 막을 방법이 없어 고통스러워하는 두 남자의 애끓는 감정에도 초점을 맞췄다. 얼마 전 공개된 메인예고에서는 두 남자 외에 감춰진 또 한 명의 남자가 등장한다. 의문의 남자는 두 사람에게 지옥처럼 반복되는 하루에 영원히 갇혀 살라고,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없을 거라 말한다.

'하루'는 반복되는 하루 안에 숨어있는 비밀과, 어떻게 해서든 하루를 바꿔보려는 두 남자, 그리고 이들을 방해하는 또 다른 인물과의 악연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 남자 사이에얽혀 있던 비밀의 실타래가 하나씩 풀리며 보여지는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과 드라마가 바로 '하루'가 가진 가장 흥미진진한 관람포인트다. 김명민이 “한국영화 흥행 공식에 따르지 않는 독특한 플롯이다. 짜임새가 좋은 완성도 있는 영화”라며 극찬한 것처럼 영화 '하루'는 반복되는 하루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두 남자의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 관객들 역시 하루에 함께 갇힌 듯 숨을 조여오는 몰입감,여기에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까지 모든 것을 고루 갖춘신선한 미스터리 스릴러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한의 긴장감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하루'는6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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