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프리뷰]고전 면치 못하는 삼성, 한화에도 꺾이나(5/19)

입력2017.05.19 15:13 최종수정2017.05.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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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모니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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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스포츠투데이가 레모니즈를 이용하는 30만 유저의 실제 예측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경기의 승패를 예상해 보고, 경기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스포츠투데이와 레모니즈가 함께 합니다.

▲한화, '연속 QS' 오간도…삼성, '연속 강판' 우규민
오늘 경기 한화의 선발로는 알렉시 오간도가 등판한다. 오간도는 올 시즌 4승2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 중이다. 다소 기복 있는 피칭을 보여주던 오간도는 5월 등판경기에서는 kt와 롯데에게 승리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 나가고 있다. 평균 이닝이 5.2이닝으로 약간은 부족한 면이 있지만, 삼성에게는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했던 만큼 자신감 있는 투구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된다.

원정팀 한화의 선발로 등판하는 우규민은 지난 두 경기에서 4이닝을 소화하며 각각 6실점, 7실점을 기록했다. 한화 선발인 오간도와는 상대적인 모습이다. 우규민은 이번 시즌 승리 없이 2패, 시즌방어율 5.79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양 팀 선발선수의 페이스가 대조적이며, 삼성 타자들이 외국인 투수에게 좋지 못한 타격을 보여 주고 있는 점을 미루어 보아 한화의 승리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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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배당 분석과 레모니즈 유저 빅데이터 흐름
19일 오후 2시 발표된 두 팀의 일반경기 승 배당은 한화 승 1.42배, 삼성 승 2.18배다. 두 팀 모두 전날 경기에서 패했다. 특히나 삼성의 고전이 계속되면서 레모니즈 유저 전체 예측 투표의 86%가 한화의 일반 승에 몰렸다. 핸디캡 경기(홈 -1.5)에서도 일반경기와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핸디캡 경기 배당은 한화 승 1.87배, 삼성 승 1.59다. 국내 오즈 메이커는 홈 팀에 마이너스 핸디캡을 적용하면, 삼성 핸디 승의 확률이 한화 핸디 승의 확률보다 높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중간 투표 집계 결과, 핸디캡 적용에도 한화 이글스의 핸디캡 승리(한화 -1.5적용)를 예측 하는 비율이 84%로 과반수를 훨씬 넘은 상황이다. 한편, 한화와 삼성 두 팀의 언더/오버(8.5 기준)경기 배당은 언더 1.95, 오버 1.54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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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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