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프리뷰]롯데, LG 상대로 연승 이어가나(5/19)

입력2017.05.19 15:52 최종수정2017.05.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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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모니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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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스포츠투데이가 레모니즈를 이용하는 30만 유저의 실제 예측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경기의 승패를 예상해 보고, 경기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스포츠투데이와 레모니즈가 함께 합니다.

▲ LG, 연패 고리 끊기 위해서는 허프가 관건
홈팀 LG의 선발로 등판하는 데이비드 허프는 올 시즌 1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 중이다. 시범경기 중 무릎 부상을 당했던 허프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허프는 지난 12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4이닝 3실점을 기록, 실전무대에서의 테스트를 마친 상황이다. 그러나 다소 구위가 떨어진 모습을 노출해, 아직은 부상의 여파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팀의 연패를 막기 위해서는 허프의 컨디션 회복이 관건이다.

원정팀 롯데의 선발로 등판하는 브룩스 레일리는 직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3이닝 7실점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올 시즌 성적은 1승4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하고 있다. LG와의 상대전적에서는 6경기 2승 무패로 나쁘지 않지만, 승리 경기를 제외한 4경기에서는 많은 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최근 팀 타선의 활기를 찾은 롯데는 kt를 스윕하며 매서운 모습을 보여줬다. LG 또한 KIA에게 스윕을 당했지만 꾸준히 점수를 내며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부상에서 돌아와 아직 검증되지 않은 허프와 최근 대량 득점을 허용하며 무너진 레일리의 맞대결은 난타전 양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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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두 팀의 배당은 각각 1.46배, 2.09로 발표됐다. 일반경기 두 팀의 예측 흐름은 중상위권과 전체투표 흐름의 차이가 다소 존재한다. 중하위권을 비롯, 전체 예측 투표 흐름은 약 46%가 LG의 승을 예상한 반면, 54%는 롯데의 승리를 예상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롯데 승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핸디캡 경기(홈 핸디 -1.5 적용)는 롯데 승이 1.95, LG승이 1.54로 LG의 핸디캡 승리 확률을 높게 책정했다. 이에 따라 약 61% 투표자가 LG 핸디캡 승리를 예상했다.

두 팀의 언더/오버 경기 기준점은 8.5로 언더 경기 1.76배, 오버 경기 1.68이다. 언/오버 경기에서 전체 투표 흐름과 상위권 예측 유저의 예상이 갈리는 모습이 확인됐다. 해당 경기 유형 중하위권 투표자의 33%는 언더 경기, 67%는 오버 경기를 선택한 반면, KBO 상위 5%이내 예측 투표자의 95%가 언더경기를 선택했다. 오버 경기를 선택한 상위 예측 투표자는 5%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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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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